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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너무 좋아서
즐거웠던
신랑과의 경주여행


스타벅스도
고급스러워보인다.


가려다가 부산을 가야해서
발길 돌렸던 곳

이상복 경주빵도 판매하고

소설재 카페소설
이쁜 카페도 있고


뽑기 운세도 볼 수 있고


하려다가 말았음 ㅋ


별자리운세도 있다.


인생사진관도 있으나
우리는 사진 안찍고


여기서 사진찍음


밝은 신랑


이렇게 구경을 마치고
배가 고파서...


김밥도 먹고
너무너무 맛있다.


배고파서 더 맛있었던 김밥


식혜도 살얼음 동동
그래서 더 맛있었다.


또 보니 먹고싶은 김밥

나중에 두부김밥 만들어 먹어야지



안녕 경주

 
우리의 경주 여행은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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